번호 : 45
글쓴날 : 2001-11-05 17:06:58
글쓴이 : 운영자 조회: 1595/추천:194
제목: 목슴을 건 단식 투쟁

저는 호주 제과점을 12년간이나 운영해온 신광휴란 사람입니다. 
다른이 아니오라 지금 건물주하고 명도 소송중에 있습니다. 
사건인즉 제가 1989년도에 권리금 6천8백만원, 보증금 2천4백만원에 월세가 48만원에 내기로하고
제과점을 시작했는데 건물이 노후되어 바깥천장타일이 떨어지고 출입문과 셔터가 잘 열리지 않고
1993년 4월에 7천2백만원을 들여서 수리를 하였고 2000년1월에 계약 갱신을 해주면서 이제는
재건축을 포기하였으니 장사나 열심히 하라고 하여 또 3천 5백만원을 들여서 에어컨을 할부로
바꾸고 바닦 타일도 붙이고 하여 장사를 하던 중 건물주는 갑자기 명도해달라는 것이였습니다. 
현재 건물주가 1991년도에 건물을 인수하여 지금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년 계약갱신을
해주면서 해년마다 10%-20%씩 월세를 인상하며 현재는 월세가 210만원이나 됩니다. 그런데
명도이유가 임대사업에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타당성에 맞지않는
이유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에 임대료를 해년마다 10%-20%씩 인상하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다른 엉큼한 속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를 명도 소송해서 내보내고 다른
임차인에게 권리금이 없다고 선전하면서 임대료를 이 부근 수준에 맞지도 않는 임대료를 받을
계획인가 봅니다. 실 예를 옆에 점포는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가 1백여만원 하던곳을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2백만원하기로 하였답니다. 이래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것은
건물주가 저희를 내보내고 재건축을 한다던가 건물주가 필요로 한다면 저희들은 이렇게 하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상예의도 없고 도덕성도 없는 이런 못된짓을 한답말입니다. 이런 못된짓을
건물 회장님께서 지시를 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총명하고 영특한 관리인께서 이런 못된짓을
해가지고 회장님께 충성하겠다는 판단이 됩니다.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버리고 강경투쟁할 것이며
내가 10여년동안 관리인께서 간행과 횡포속에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을 상대방과 백분의 일이라도
나눌 생각에서 서민을 대변해주는 민주노동당과 참여연대 전국임대차 운동본부 시민단체등과 같이
연대 투쟁할 것입니다. 이런 못된 짓을 하는 인간은 우리 사회에 지탄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두고
보십시오 저는 삭발과 단식을 통해 여기서 죽어 나가는 한이 있어도 시민들에게 알리고 꼭
해내겠습니다. 
저같이 또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상가 임대차 보호법" 제정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신광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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