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폴리스 회원 여러분! 

인류의 평화를 기원한다는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회원들은 특수한 사정이 있는 10여분의
제외하고 잔금을 입금하신 큰 성과에도 불구하고 이해당사자들의 욕심으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추석전 약속했던 중일 권영식 사장이 번복하는 바람에 의외로 일이 어렵게 되고
말았습니다. 다각적인 채널로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이 됐든
2002년 2월 23일 이전에 해결되도록 노력을 하오니 회원님께서도 관심을 같고 소식을
접하시기 바랍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테마폴리스에도 희망과 평화가 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테마폴리스 회원협의회 집행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