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20
글쓴날 : 2013-05-16 14:28:07
글쓴이 : 회원협의회  
제목: 안내 말씀

존경하는 회원님들께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가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정도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 해야겠지요?

 최근 회원님들께서는 두 통의 편지를 받으셨지요? 하나는 테마폴리스 신탁재산관리인
김충래변호사 보조인이었던 박상호라는 분의 글이었고 또 하나는 소위
정추위(김흥수,여태연, 박금순)라는 사람들이 보낸 글이었습니다.

 두 통의 글을 받아보시고 많이 당황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외. 그들이 행하고 있는 작태는 누차 말씀드려온 것처럼 지난 해
6월13일 우리 건물을 쳐들어온 ‘신영에셋’이라는 업체에 우리
건물 관리권을 갖게 하려는 것이 목표이니까요.

 저 김주환, 하느님 앞에 맹세합니다.  ‘정추위’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중일 
권영식과 손을 잡은 일도 없으며 우리 회원들을 배신 운운하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오직
우리 구분소유자인 회원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미련하다할 정도로 고지식하게
나름대로의 원칙에 입각해 건강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일에게 연결 통로 권리자로 이득을 주기위해 연결통로를 폐쇄시키려고
한다고요? 지하철 연결통로 개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다한 제가 왜 폐쇄시키려고 한단
말입니까? 우리 회원가운데 저보다 더 중일과 가장 치열하게 맞서온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고 싶군요. 또한 지엠지 대표 김미옥이 누구인지 저는 모르며 권영식은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인간이라는 탈을 쓰고 자기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모든 것을 자의적(恣意的으로 해석하여
상대를 궁지로 몰아붙이는 것이 어떤 죄에 해당되는지 그들은 잘 알 것입니다.
 맹세코 저 이번 신탁재산관리인 선정과 관련하여 양심에 가책된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번 보내드린 안내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신수탁자 이기원이가 자기의 주어진
임무는 제대로 하지 않고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채권확보를 빙자하여 사익을 노리는 행위만
일삼고 있어 제동을 걸기위해 우리들이 차선으로 택한 아주 잘한 일이라 여러분께
당당하게 말씀드렸고 지금도 그 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그 첫째 방법으로 수익자이며 위탁자인 삼화를 동원하여 수탁자를 취소 또는
경질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은 그들(정추위)의 생각과는 달리 본인 능력으로는
권영식을 만날 수도 없어 현재 대표로 있는 이○○ 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비용문제 등
만족스럽지 못해 차선으로 신탁재산관리인을 신청하여 수탁자 이기원의 행패를 막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수탁자 이기원 관련 책임으로 기보의 채권 담당 변상수 팀장 경질 등)

 우리 대표 6명은 오직 신탁재산관리인 신청을 변호사를 통하여 법원에 신청한 것일 뿐,그
뒤에 숨은 비리 내용은 우리 신청인들은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소위 양심 고백을 한 그분(박상호) 글의 내용을 보면 자기가 권영식(우리의
원흉-신도시백화점 건립을 위해 회원 모집을 해놓고 약속은 커녕, 우리 점포의
‘가처분’마저 풀어주지 않은 금수 같은 인간)으로부터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사업으로
추천 받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자기의 잘 못 으로 보조인을 못하게 되자 정추위
편에 설득(어쩌면 처음부터 결탁됨)되어 자기의 고향 선배이며 신탁재산관리인
김충래변호사에게 하극상(下剋上)을 보이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자기들끼리의 비리 내용을 우리 회원들에게 보낸 저의가 무엇이겠습니까? 오직
회원 협의회를 분열시켜 자기들의 목적 달성을 하고자하는 정추위와 합작으로 치밀하게
짜여 진 각본에 의한 얄팍한 전술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

 우리가 변호사를 만나보기 전에도 정추위에서는 그 사람(김충래변호사)이 중일
사람이라고 계속 공격을 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김충래변호사를 만났던 날 그에게 중일과
관계가 있는지를 오히려 물어보았던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로 볼 때 그들이 먼저 보조인
박상호와 이미 내통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자기가 김충래 변호사를 신탁재산관리인으로 선정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법원과 판사를 자기 마음대로 조정 할 수 있다는 뜻으로 그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언급해드린 것처럼 우리 회원현의회가 해야 할 일은 건물의 올바른 관리도
중요하지만 더욱 필요로 하는 것은 분당구청 ‘압류’(세금)와 ‘가압류’를 말소시키는
것으로 이미 그 문제는 해결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그 일을 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제 현실로 닥아오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우리가 하나로 뭉쳐 정추위의 온갖 유혹에 휩쓸리지 않은 한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기대하셔도 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그 동안처럼 안심하시고 협의회를 믿고 따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가 ㅇ우리 건물의 관리단이 되고 관리업체가 되는 것은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오직 작년 6.13. 새벽에 강제침탈한 '신영에셋'을 관리업체로 다시 끌어들이려
온갖 궤변과 험담을 늘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저 현 관리업체인 ‘테마알엔디’와 어떤 부정관계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하고
오직 원칙과 기본에 입각한 정의로운 협의회 운영을 해 왔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태마폴리스 건물이 장구한 세월 해결이 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런것들입니다. 즉 원칙보다 힘에 좌우되는 일 말입니다.

◇ 기보의 일개 직원이 채권확보를 핑계로 수탁자를 경질하여 ‘신영에셋'같은  업체를
불법으로 동원하여 우리 건물을 침탈하여 쫓겨나고도 다시 들어오겠다는 행위...

◇ 신탁재산관리인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이권만을 앞세우고 등장한 이 번
양심고백사건...

◇ 그동안 자기들의 사욕에 눈이 어두워 구분소유자인 회원들을 분열시켜 새로운 관리단을
구성하겠다고 동의서와 위임장을 계속 요구하고 있는 정추위... 

◇ 능력도 없는 사람이 사욕에 눈이 어두워 단체를 이끌어 가겠다고 독선을 계속하여
조직을 분열 시키는 무리들...등등

어떤 인터넷 싸이트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 믿었던 김주환씨 천벌을 받습니다. 신탁재산관리인 사무국장 박상호의 고백으로
백일하에 들어난 사건 구분소유자들은 분개해야 합니다. 두 얼굴의 김주환씨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정말, 그들이야말로 천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이정도이면
프로급이네요. 그러니 회원님들을 힘들게 하지요.
 저 김주환, 절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세상에 비밀이란 없습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누가
옳고 그른가 하는 것이 명명백백하게 들어 날 것입니다. 저는 한 얼굴로 살기도 힘듭니다.


 근거 없는 욕설을 지껄이는 그들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님들 정말 혼란스럽지요? 저 역시 무척 힘이 듭니다. 그들이 말한 것처럼 저
41년간을 2세 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왔습니다. 절대로 그간의 공적에 흠이 되는 일,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믿어주셔도 됩니다.

 몇 년 전부터 계속 사양해왔던 회장 자리입니다. 그들은 마치 어떤 욕심 때문에 제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몰아세웁니다. 비참합니다. 마음속을 환히 열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회장이 능력이 부족하여 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제발 나무에
올려 놓고 흔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부탁합니다. 그들의 최종 목적지는 자기들 인물로 새로운 관리단을
구성하여‘신영에셋’을 끌어들이겠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관리단은 좋습니다. 새로 꾸며
야지요.

 허지만 신영에셋만은 절대 안 됩니다. 그러니 그들이 그토록 요구하는
동의서(위임장)를써주면 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 5. 13


               테마폴리스회원협의회 회장 김 주 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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