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13
글쓴날 : 2012-07-04 11:50:37
글쓴이 : 회원협의회  
제목: 공개 질의(2) - 기술보증기금 업무개선부 변상수팀장(?)에게

공개 질의(2)- 2012.6.13 테마폴리스건물 습격 사건과 관련하여


당신들을 응징 한다 - 기술보증기금 업무개선부 변상수팀장(?)에게
 
 업무개선부가 하는 일이 밤중에 용역을 동원하여 큰 건물의 관리업체 직원들을 내
쫒는 일인가요? 아니면 이는 신영에셋이라는 업체가 스스로 하는 행위라 변명 하실
건가요?
 수차례에 걸쳐 인생 선배로서 충고도 많이 해 드렸소.
 나도 40여 년 간을 국가의 녹을 먹어온 공무원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하고자
당신만큼이나 노력한 사람이라고…그러나 나는 당신처럼 어느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결단코 해본 적이 없다고…그러니 당신도 준공무원으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국민 아니 서민을 위하는 길인가를 그 좋은 머리로 잘 판단하여 업무를 수행하라고
말입니다.
.
 당신이 말했지 않소?  법 전문가라고… 당신 아랫사람으로 변호사가 있다고, 웬만한 것은
전결이라고…
 그런데 왜 법대로 하지 않고 이렇게 폭력을 쓰는 거요? 무서워 죽겠소. 내가 잘 못
말하면 이번 일처럼 깡패 동원하여 납치당할 것 같소. 그래서 만약에 내 신변에 이상이
있으면 당신네 짓 일거라고 주위 분들에게 말해 두었소.
 또 당신에게 말했소. 나 개인 변상수와 감정 같은 거 없다고. 서로 업무적으로 만난
것이라고. 나는 내 재산 지키려다보니 소액구분소유자의 대표가 되었고 당신은 먹고
살기위해 취직을 하여 업무배정을 잘 못(?)받아 우리와 만난 것 아니오? 그렇다면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순리적으로 풀어나가면 되는 거요. 소위 WIN! WIN!하자는 거지요.
그런데 법을 잘 안다는 사람이 법에 의존하지 않고 고작 물리적으로 깡패들을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짓밟는 것이 당신의 법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마음에 못을 박아 놓고 만고 태평할 줄 아시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요?  당신의 업무인 채권확보요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이 있는 거요?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하는 일은 온당한 처신이 아니라는 것을 빨리 깨닫고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려 우리 건물 제자리에 갖다 놓기 바라오.
 아니면 법을 위반했으니 엄중한 심판을 받던가. 아니지, 법을 잘 알고 있고 또 뒷바라지
해 줄 국고도 있으니 무죄 심판을 받아 낼지도 모르겠군요.

 우리 인생을 그렇게 살지 맙시다. 초로와 같은 인생이라 했소. 왜 그리 직장 생활을
힘들게 할까? 측은한 생각도 드네요. 혹시 퇴직 후를 생각한 꼼수는 아니겠지요?  그대가
너무도 어이없는 짓을 하니 우리 또한 어이없는 추측도 하게 되네요. 
 처자식이 있겠지요? 떳떳한 지아비․아버지가 되려면 바른 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배웠고 가르쳤소. 제발 바르게 처신하여 우리 다시 반갑게 만났으면 좋겠소. 
내 말에 잘 못된 점이 있다면 용서하시오. 그리고 답을 주시오.


                               2012. 7. 3

                           테마폴리스회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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