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086
글쓴날 : 2015-12-30 11:20:23
글쓴이 : 회원협의회 조회: 2056/추천:25
제목: 2015 을미년 한 해를 보내며..

2015 을미년 한 해를 보내며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2015 을미년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부도, 경매, 상가활성화 등등 익히 들어보던 말들이 한 때는 우리 모두를 불안케 하였고.
또 한편으로는 고무케 한 일도 있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르다 보니 이제 회원들은 서서히 그 어려웠던 시절들을 잊어가며 오늘
내일 언제 상가가 오픈할까? 하며 그 날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원협의회는 금년 한 해도 그동안 쌓여왔던 불신풍조와 각종 고소사건들의
후유증으로 얼룩진 부분들을 수습하고 해결하며 꾸준히 상가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 결과 곧 상가활성화가 눈앞에 보이는 듯 하더니 여러 가지 경제여건과 재현된 분규로
인하여 다시 어려운 국면에 처하게 되어 지하1층을 제외하고는 타층(지하2층) 활성화는
정체의 국면(계약목표미달)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지하1층은 금년 12월 현재로 간신히 회원 90%가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드디어 내년 초에는 오픈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는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상가활성화에 있어서 집합건물은 너무나 장애요소가 많아서 회원들의 의견을 조율하기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희생적인 협조가 없었더라면 상가활성화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속담에도 있듯이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어떤 회원은 10년 계약기간은 너무 길다. 
 임대료가 턱없이 낮다. 
 본인 점포는 위치가 좋기 때문에 낮은 임대료로는 계약하기 싫다. 
 지금 당장 매각해야 되기 때문에 계약 안 하겠다 등, 등 사유들이 많았 
 습니다.

 개인의 재산권 행사에 우리 회원협의회가 어떻게 강제권을 발동할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직도 입점계약하지 않은 수분양자들은 부도 당시를 회상하시고 초심으로 돌아가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회원들의 적극 협력 없이는 상가 활성화는 요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공사비 회수건은 당사자인 삼성, 기보와 금액의 범위 등으로 협의 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어 결정되는 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새 해에는 보다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오.

                                2015. 12. 23

                              회원협의회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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