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단의 필요성

테마폴리스 관리단 구성문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일부 반대를 위한 반대세력들은 관리단 구성에 마치 큰
부정이나 있는 것처럼 온갖 비방을 해 되는 데 냉정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관리단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신축 아파트 입주시 
입주자들이 관리회사, 관리부.더 쉽게 말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두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중일이나 한부신 등 확실한 회사가 건재할 경우
관리부서를 두어 업무를 진행하면 되지만,
주인 없는 테마의 경우 관계자들의 집합체인 관리단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관리회사에 용역을 주어도 되지만 상가의
경우 일반관리 + 상가개발활성화를 꾀해야 되므로 자체
관리단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상가번영회와 관리부서가 합해진 것과 같이
보면 됩니다.
이 부분을 빼놓고 입점하면 허구 헌 날 상인들 간의
싸움으로 단전 단수는 물론 관리부재로 도때기 시장으로
전락되어 문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모 인사는 몇 년째 관리비를 내지 않고 장사
를 잘하고 있다고 게시판에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관리단은 관리인(관리회사)을 선임하여 상가개발,
주차장운영,청소용역, 경비,전기, 수도, 일반관리 등 실로
하는 업무가 많은 것입니다.
따라서 관리집회를 통하여 관리규약, 정관 등을 객관적이
고 공정하고 단호하고 신중하게 확정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임원들의 연임문제는 모범적으로 운영중인 상가를
모델로 벤치마킹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관리단에 채권단의 자격으로 들어오는 것은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입점이 중요 할 때이지 합의서니 채권
설정액이니 하는 이런 것들은 따질 때가 아닌 것입니다.

"05년 상반기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시장개설허가. 관리단
구성. MD조정 등등 차근차근 진행해야 할 일이 많은 것입
니다.
새해에는 15년 간 난제가 대화합으로 풀릴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입점에 대비하여 모두들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