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3897
글쓴날 : 2004-11-27 18:00:17
글쓴이 : 민동호 조회: 1593/추천:229
제목: 상회모 회원님께 드리는 글

현 회원 집행부가 한부신으로 부터 공사승인을 받고 공사 계약을 체결한 것은 축하할
일입니다.
 
그런데 상회모에서는 이마저 트집을 잡는 군요. 
 
자금쯤이면 상회모 회원들 께서는 집행부의 실체와 의도를 파악하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어떤 조직을 이끌러가는데는 사소한 전략도 중요하지만 정직성이나 도덕성의 항목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최근 상회모에서는 회합을 가졌고 스스로 저조한 참석률에 실망 한다는 글을 올려
놓고도 과반수 이상 참석이라는 회의록을 게재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이부분은 그 자리에 참석한 상회모 회원 분들이 잘아시시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 또 입점을 위한 공사에 트집을 잡고 이제는 지하 일층의 임차인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아마 지하 일층의 임차인들도 어이 없어 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임차인인들 입점 공사를 위한 승인을 받았다는데 왜 싫어 하겠습니까?. 
 
아무리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싶은 욕심이 있더라도 회원들의 입점을 볼모로 잡아서 일을
진행 하면 안됩니다. 물론 트집을 잡아 봐야 바보 취급 당하고 허공에 휘두르는 주먹
밖에는 안되겠지요.
 
그러나 저는 이번 공사 승인건과 관련한 상회모의 한부신 항의 방문 또 그리고 공사
승인서 와 관련해서 게재되어 있는 글에서 상회모의 실체가 정확히 말하면 상회모
집행부의 실체가 다 나타나 있다고 봅니다.
 
상회모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상회모에 가담하고 이를 지지한데는 여러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나름대로
다 타당성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면 현재의  상회모 집행부는 그 대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서슴없이 사실을 날조하고 타인의 피해에 아랑곳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말바꾸기를 합니다.
 
지금은 강을 건너는 중 입니다. 옛말에 강을 건널 때에는 말을 갈아 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강을 건넌 다음에 말을 갈아 탈 일이 있으면 그 때가서 갈아 타기로 
합시다.
 
지금쯤이면 테마에서 번 돈으로 골프나 치고 있으야 할 때에 이런 글을 쓰고 있자니 저
자신 한심 스럽기도 합니다.  
 
다 권 영식이를 잘 못 만난 인연 이지요.
 
어쨌든 상회모 회원 여러분도 투자 해서 돈 벌려고 여기에 왔지 뭐 정치 활동 할려고
여기에 계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집행부에 많은 유감이 있더라도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본래의 목적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회모 집행부에게 한 말씀 드리면,
 
남자로 태어 나서 문고리라도 한번 흔들고 가야 하지 않겠냐는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직에서도 집행부가 되려면 나름 대로 전략도 있어야 하고 도덕성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상회모의 목표중에 하나가 현집행부를 임기전에 타도하는 것이었는데 유감 스럽게도
거듭된 전략적 실수로 이는 물건너 간 것으로 보입니다. 
 
결정적인 것은 저조한 상회모 회의 참석률,  스스로 이를 인정하는 글 ,그리고 다시 이를
지우고  위임 참석이라는 카드를 꺼내서 과반수를 조작한일 입니다. 
 
이는 집행부내에  브레인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매 이슈마다 전체적인 맥락에 대한
고려 없이 선동적인 구호 만으로 일을 추진한 결과 입니다.
 
그리고 공사승인에 대한 항의 방문. 
 
이는 상회모 의 발등을 도끼가 아니라 로울러에 집어 넣는 행위 입니다.  상회모 집행부는
회원의 전체 이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만 천하에 알리는 자살 행위 이지요.
 
상회모 주장이 다 옳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현 집행부가 다 틀렸다고 하더라도 누가 받아도
그리고 언제 받아도 받아야할 공사 승인에 대해서 항의 방문한다는 것은 상회모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조종을 울리는 행위 입니다.
 
어쨌든 상회모가 명맥을 유지할려면 이런 방식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목표를 현실적으로 수정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을 추진 한다면 새로운 입지를 모색 할
수 있을  법도 합니다.  
 
이길 수 없는 무모한 싸움으로 전력을 탕진 하기보다는 전략적으로 후퇴하여 전력을
보존하고 때를 기다림이 그나마 현 상회모 집행부에게 남은 유일한 길이 아닌가 합니다. 
 
 
                              민 동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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