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회모가 오늘로서 끝났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들은 지하1층 사이버관 회원이 아닙니다.
이들은 테사모를 조직하여 임차인 집행부를 와해시켜
2004년 전관오픈을 무산시켰고.
이제 와서 회원협의회를 흔들고 있다.
해묵은 합의서와 채권 설정액을 가지고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세상을 어지럽히고, 우리들을 고통스럽게
하고있다.
지금 상황에서 누구나 인식하고있는 
층별 업종별로 입점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이제 와서 전관오픈이니 뭐니 떠들며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 한다.
알고 보니 이들은 지하1층 사이버관과 관계없는
사람들이다.
비록 회원이였드라 하더라도 등기권리증을 받은 후론
자연스럽게 자신이 속한 층과 업종으로 가서 입점과
활성화를 하면 된다.

현재 회원협의회에서는 지하1층 사이버관만 공사를 하니
타층, 타업종 떨거지(특히 상회모)들은 자기층에 가서
열심히 투쟁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잘 모르고 상회모에 가입한 사이버관 회원들은
고개숙여 반성하고 그동안의 과오를 회개하는 뜻에서 
더욱 열심히 협력하시기 바랍니다.

테마 수분양자들은 모두가 사장들이다 즉 경영자들
이라는 뜻이다.
노동자의 마인드로써는 결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그러한 사고로써는 길거리에 나앉기 십상이다.
상회모는 오늘 이후 지하1층 사이버관 공사에 관여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