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장의 상가운영협의회와 오회장의 회원협의회는
테마폴리스 채무조정합의를 한 제도적인 단체다.
결자해지라고 당사자가 마무리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을 하여야 하는데

조회장 사퇴로 인하여
잔금미납인 사이비 단체가 집행부를 자처하면서 책임은
커넝 모든 것을 조회장 탓으로 돌리면서 합의사항 이행
보다는 파기하려고만 드니
이루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고 시간만 낭비되고 분열만
더 심해지는 것이다.

회원도 마찬가지다
김흥수가 추축이 된 상회모는 줄기차게 합의가 잘못되었
느니 하면서 사사건건 방해했는데
합의 당사자가 아닌 자들이 정통성없이 회원집행부를 장악
할경우 임차인 조회장 사퇴후보다 더 뒤죽박죽된다.

서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데
무슨 모임도 아니고 백주대낮에 
제도적인 사무실을 침입하여 추악한 형태들을 찰영까지 
하여 공개한것은 계획적인 행동이고 비열한 행동이고
찰영한 자가 원인제공자인 원흉인것이다.

내 사무실에서 정당하게 업무집행하다가 느닷없이 당한자
가 찰영할수가 있었겠는가?
상회모는 추악하고 비열한 행위들을 멈추고 
공사비 납부에 협조하여 입점을 위한 공사에 착공한후 다음
일을 논의해야 한다.

지금의 상회모 행동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명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