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생각   

테마나 게시판에  들어가면 언제나 수세미 속 같은 것을 보는것 같다.
그래서 안타깝다.
테마의 문제점을 전혀 모르고 겉만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방관
하는 사람도 너무 많다. 
나도 모르기 때문에 게시판에 열심히 들어가고 회의에도 적극 참석하고
하라는것은 다 거의 무조건적으로 하고있는 편이다. 그것이 나로서는
최대한 회원협의회를 돕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0월 20일 오후 2시 테마폴리스 7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및 부회장단
회의가 개최되었다. 그 회의에서
세안이엔씨(전기업체로서 우리나라 도급업체 1위업체)와 공용인테리어
업체는 SAMS(삼성생명의 자회사)가 설명회를 했고 이업체는 1, 2 층의
공사계약자 이기도 하단다  

나는 1층에  분양 받았다 그래서 1층대표의 카페에도 늘 들어간다  
다행히 1층은 공사 진행중이다  2004 10/20 ~  2005 1/20  이란다 
1층은 삼성 기보 대물분이 많아서 공사나 기타 등등 ......  철저하지,
그냥 넘기는 경우가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너무 복잡하니까 앞에 서지 않고 합당할때 동참하는것 같기도 하다.

회원들도 어서 공사비 만 내면 곧 공사 시작할 수 있는데 .....
분양대금 몇천만원~몇억을 냈는데 공사비 몇백만원을 미룬다? 
신뢰때문에?
이제 긴터널을 빠져서 나오는것 같은데 말이다.
아직도  앞이 걱정이지만 그래도 선택은 이것뿐 아닌가? 
나는 1층에만 관심을 가져도 되지만 협조하는 의미로  게시판에 들어
왔다.

고인물은 썩기마련,   너무기간이 길어서 생긴일이다
집행부를 흔든것은 있을수 있다. 그래야 바르게 가니까 . 현 집행부가
잘 했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같다.
그리고 입점시에 고급 테마가 되기 위해서 어덯게 해야하나 하고 걱정
하시는 분도 많은줄 안다.
상회모가 바로 걱정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 걱정도 공사 시작 해놓고
회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것이 어떨까.  
누가해도 해야 하는공사 지금이 적기인것 같다.
빨리 공사비를 납부하여 입점을 서두르자는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