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1층,지상2층 전기공사 착수       

전기공사착수 하기 위하여 사무실가설용 자제가 발주 되었고 
자제 공급이 되는대로 본격적으로 점포공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어제 공사감리를 만나 최종합의를 하였고 
삼성 기보의 동의하에 감리계약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부 1층 계약자분들께 
진행사항를 전화로 알려드렸는데 
주관적인 판단으로 좀 미심쩍어 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저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계시며 지금까지는 좀 헷갈리
기는 했지만, 그동안 방해자들이 어떤 거짓말과 모함을 했는지 
상세하게 저에게 말씀들을 해 주셨고 
공사비도 모두 내시겠다고 말하며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현혹되지 않겠다고 말씀들 하셨습니다. 

지상 1,2층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순조롭게 공사를 완료시키고 입점을 성공시키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그러면 다른 층들도 잘 따라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가압류 말소입니다. 

위협이 되지 않는 가압류도 몇억 몇천만원이며 계약자 근저당
앞에도 수십억 수백억씩 붙어 있으니 재산 가치가 없습니다. 
지금 상가들이 지상1층은 무지하게 비싸게 분양되고 있던데 
테마는 오래동안 샤텨가 닫힌채로 있어서 관심들은 많은데 
나서지를 않고 등본을 보여주면 다들 고개를 흔듭니다. 
아무리 합의사항을 잘 설명해 주어도 눈에 보이는 등기를 더
믿게 됩니다. 

까르프 시지브이는 별문제 없고 
한국통신도 자기 지분이 있으니 별문제 없으나 

소송팀 

프라임5억, : 한부신의 용역비 미지급 

박준웅5억2천만원 (4년째 입점하여 장사하면서 관리비 한푼 않내고
자기지분이 있으면서 계약자 1천4백명에게도 가압류 해놓았다) 

체납세금 20억 (최우선권이고 성남시청과 분당구청에서 세금부담
의무자 논란이 있어 행정처에 질의중인데 누구 부담이던 빨리 해결
되어 등기상에서 말소되어야 한다.) 

일부 계약자들이 해놓은 가압류 
전대 매매 금지조항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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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전대 매매는 자유롭게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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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압류들이 말소된후에는 삼성 기보 유치권 저당권이 말소
되어야 (핵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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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들이 안전하고 전대 매매는 자동으로 풀리고 재산가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