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는 음해세력들이
        진짜로 회원들을 거짓말로 농락하고 기만하는 사례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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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법무법인(화백)에서 회원에게 추가부담조로 27억을 요구
   하지 않고, 8억을 요구했다는 것에 대하여....
2. 임차인은 추가부담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3. 까르프와 CGV 에서는 추가부담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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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거짓말을 하다보면, 그 거짓말을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또다시 거짓말
을 만들어 내기 마련이다.
아무 근거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얻어 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어찌 수분양자들의 여망을 해결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까, 그들은 음해세력으로 매도되어도 할 말이 없지 않은가?
또한 유령단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지 않은가?
회원협의회 업무일지에는 테마사태 진행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당시 부회장들(J순자, K은주, R무하, M병구)이 기록한 업무일지에
당시 회원에 대한 추가부담금(고통분담) 요구액과 임차인의 지체보상
금(77억)이 고통분담액으로 상계되었다는 내용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또, 합의서 3조 1항을 읽어보면 까르프와 CGV가 추가부담하는 
내용도 기록되어 있다.
회원의 추가부담금 6억도 회원협의회의 끈질긴 투쟁으로 최종단계에서
8억에서 6억으로 조정된 것이다.
합의서에서는 고통부담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추가부담이라 표현한다.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2002. 8. 22 합의서를 하기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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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 의 사 항                        

삼성중공업(주), 기술신용보증기금, 상가운영협의회, 회원협의회간에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다       음

1.수분양자의 입점조건이 모두 성취된 경우, 준공 및 구분등기를 완료한후
 20일 이내 수분양자가 입점할수 있도록 한다.

2.임대분양자 또는 회원분양자가 분양받은 부분의 분양면적(전유면적과
  공유면적의 합)의 증가 또는 위치변경으로 인해 점포의 가치가 증가하는
  경우에는, 임대분양자의 경우 한부신과 임대분양자간의 분양계약서상
  분양면적 1평당 분양가격의 80%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회원분양
  자의 경우 해당물건이 위치한 층의 평당 기존감정가의 평균금액을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삼성과 기보에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납부시기는 입점시점으로 한다.

3. 회원협의회의 추가부담금은 8억원에서 추가부담없이 6억원으로 감액한  
   다.

4. 임대분양자와 회원분양자가 부담할 용도변경공사비 9.3%는 전액 감면하 
   되, 삼성, 기보, 감정원, 한부신간에 이미 체결된 합의내용에 따라서 
   각자 분담한다.

5. 본 합의사항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삼성,기보,임대분양자,회원분
   양자 4자간 2002.8.22 건교부 회의석상에서 배부된 합의서 내용을따르
   기로 한다.
                                              2002.  8.  22

    삼성중공업(주)   : 손득남            
    기술신용보증기금 : 서재후 
    상가운영협의회   : 조기성  
    회원협의회       : 오우태 
    회의주관 및 입회인 건설교통부 : 박광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