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는 음해세력들이
     진짜로 회원들을 거짓말로 농락하고 기만하는 사례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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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대업자들은 부담하지도 아니한 고통부담금을 우리 회원들만
   6억원이나 부담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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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

 한국부동산신탁(주) 부도 초기, 1차 채권채무조정(법무법인:화백)
안에는 우리 회원은 소유권자이기 때문에, 임대업자하고는 사정이
다르다 하여 우리 회원에게는 27%의 고통 부담금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원 집행부의 끈질긴 투쟁과 반대로 드디어 22% 하향
조정하여 5%(6억원)만을 부담하게 됨으로서 회원총회에서 회원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던 사실이 생생한데,그들은 까맣게 잊어버렸
단 말입니까? 
그래서 당시 회원들은 자축연을 연 바도 있습니다. 그 뿐입니가?
청약서에서 분양계약서로 전환 과정에서 계약서상 원가정산 문제가
대두되어 막대한 추가비용(개인당 3000만원 이상)이 회원들에게 요
구되었으나, 회원들에게는 한 푼의 비용부담도 없도록 만들어준 회
원협의회 집행부의 엄청난 공로는 언제 다 잊어버렸단 말입니까?
임대업자인 까르프와  CGV도 소유권을 전제로 추가부담금 포함 까
르프는 263억, CGV는 51억을 부담하기로 합의서에서 결정한 바 있
는 것입니다.
음해세력들의 논리로 접근한다면, 임대인은 아무것도 부담하지 않
았다고 말하는데, 임대인들의 지체보상금은 받았는지요?
또 무엇 때문에 추가공사비는 거출해야 합니까? 
소유권자도 아닌데 추가공사비는 왜 부담하여야 하는지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합의서가 수분양자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성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식하고있는 사실 아닙니까?
당시 부도상태를 기억하십니까?
당시 우리 모두는 부도로 인하여 우리 모두의 재산을  날렸다고 생
각하지 않았습니까?   물에 빠졌을 때를 생각해야 되지 않습니까? 
다시 그 때로 되돌아가자는 것입니까? 
이제 그들은 잠꼬대 같은 소리는 그만 하고, 회원집행부에 고맙다는
소리와 함께 제 정신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