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폴리스 폭파관련 내용

   
          한국까르푸, '폭파시키겠다' 협박전화, 수색소동  

24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국까르푸에
'폭파시키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신고 접수 직후 경찰은 폭발물처리반 등과 함께 매장을 비롯 건물
전체에 대한 수색을 벌였으나 폭발물 등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까르푸 건물 상가 분양회사가 부도가나 입주
예정자들이 입주를 못한 상태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까르푸를 상대
로 항의방문 등을 해온 것으로 미뤄 입주와 관련돼 불만을 품은 
사람이 장난 전화를 걸었는 것 같다"며"  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관련기관과 함께 경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전화 발신지를 추적하는 한편 동일 전과자나 상가
분양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는 등 협박범의 신원을 쫓고 있다.

                               윤상구기자 sgyun@newsis.com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4-09-25 10:49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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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에 폭탄이 !!!  
              번호:285 조회:32 날짜:2004/09/25 09:10 

완전히 저질 날강도 집단이다. 
계약자 이름으로 
공갈협박으로 돈을 요구하는 짓거리를 멈추지 않다니 
지상1층분들은 저런 강도 집단에 동의서을 낸분이 없으니
다행입니다. 

계약자연합회 집단(박준웅)들이 
계약자 대표임을 내세우면서 

오늘 오전에 까르프에 방문해서 매달 2천만원, 시지브이에
매달 1천만원씩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만일 돈을 주지 않으면 
주차장을 막고, 길을 막고 창고를 못쓰게 한다느니 하면서 
조폭보다 불법적이고 악랄한 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까르프,시지브이도 
만약 영업방해을 하면 영업방해죄로 조치하겠다고 강력히
거절했다고 합니다 당연 합니다 
이제는 이미 합의을했고 까르프,시지브이도 삼성,기보와
채권합의을 했습니다 
이제는 입점만 하면됩니다 

권리찾기 위한 데모, 농성때는 까르프 시지브이도 동참해
야하는데 참여하지 못하니 찬조정도는 할수 있었지만 
이제 각자의 권리행사하면 되는데 돈을 내놓으라하는 것은
공갈협박 금품갈취입니다. 

계약자 여러분의 이름으로 이런짓을 합니다. 
동의서를 낸분도 똑 같은 짓을 하는 셈입니다. 

그 이후 오늘 오후 4시경 까르프에 폭탄이 설치되었다는
협박전화가 있어 경찰이 총출동하여( 경찰수백명동원.
구급차.등 총동원하여 조사하고 한바탕 되었습니다. 
경찰이 조사할것으로 봅니다 
조사해서 테마에 관련된 사람이 아니길을 바랍니다 
돈을 들여 좋은 이미지로 광고를 하여도 힘든판에 
이런 저질 짓거리들로 테마 이미지에 먹칠만 하는셈이
아쉽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증거와 함께 1층 계약자들께 알려드릴테니 
잘못된 판단을 하지 마시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근거자료와 법과 원칙과 제도적인 것만
믿으십시요. 


계약자권리를 찾기 위해 싸우고 
계약자에게 권리를 찾고 진실을 알리는 일에만 사용되어
오던 계약자만을 위해서 사용해야할 상가운영회 직인을 
박준웅이가 까르프,시지브이 매월수천만원 요구하는 공문
으로 직인을 사용하여 계약자 전체가 조폭으로 인식된다
는 사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넘겨서 
날강도짓 하는곳에 쓰게 한자가 누구입니까? 
계약자들은 피해자이고 평범한 소시민이지 
날강도가 아닙니다. 
테마계약자들은 선의의 피해자에서 
이제는 불법 날강도 불량배 집단으로 점점 인식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불량배 소굴이라고 인식될까 걱정입니다. 
이제는 계약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바른 진행이냐 아니면 불법진행이냐만이 있을 뿐인데 
중립이니 어쩌니 하면서 계약자들 판단을 흐리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는 기회주의자들이 더 나쁘고 저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