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를 알아먹어야...(분열을 부추기는 유령단체)

   
채권단이 채권액을 반으로 줄여 가져가면 회원과 임차인의
분양금액이 줄어들어 이익이되느냐 하는 문제이다
쓸데없는데 시간낭비하는 싸움을 하지 말자는 얘기이다.
또 상가등 수익성 건물은 업종제한, 매매제한 등 각종 제한
조치가 많다.
어느회원이 등기필증을 받고 재산을 날렸다고 생각하는가?
현재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지않는가.
공사비분담문제도 인테리어 비용을 포함하여 평당 삼십만원
이 아닌가.
이런 하잖은 문제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단 하루라도 먼저 
오픈을 하면 월임대료가 얼마가되고 수익이 얼마이며 상가
가치가 얼마나 오를 것인가? 묻고싶다.
그리고 임차인 집행부에서 소집한 회의에 임차인대표와 
한부신 그외 어디에서 참석하였는가?
이것이 바로 협상력이 모라자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양집행부에 건의하고 질의하는 것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방해하고 실력행사를 하고 지나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모두가 자중하기 바라고 진정한 이익이 무엇인가? 생각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