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해세력들의 발호에 대하여


회원 집행부는 회원의 재산권 확보와 행사를 위해서 온갖 고초를 다
겪어가면서 삼성.기보.한부신을 상대로 회원의 여망인 소유권이전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결과 숫한 난관(용도변경문제)을 극복하고 
삼성.기보로부터 소유권이전에 대한 동의를 받고 드디어 지난 8월 
19일 수원지방법원 파산부로부터 회원의 소유권이전을 승인받고,
등기이전을 필하기 위하여 현재 분당 등기소에 회원들의 등기이전
서류를 접수시켰기 때문에 곧 회원 여러분의 손 안에 등기필증이
교부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정의 서류만 갖추면 이제 회원 여러분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권리확보를 위한 그동안의 회원집행부의 고생을 생각하면 회원 여러
분들로부터 우렁찬 박수갈채를 받아도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
니다.
회원협의회가 미흡하다고 자인하는 것은 여러분을 하루 빨리 입점
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 문제는 회원협의회 집행부 혼자의 노력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6개사의 이해관계가 걸려있기 때문에 삼성중공업,기술신용
기금,감정원, 한부신, 임차인협의회, 회원협의회가 상호간 잘 협의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기입점을 위해서는 6개사가 동시
합창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추가공사 문제에 있어서는 각기 이견
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또 금년 입점은 물건너 간것이 아닌가 하고 많은 회원들
이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다 싶었던지 다 차려 놓은 밥상을 서로 차지하려는 아름답지
못한 움직임이 최근에 여기 저기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특정 개인 홈페이지(themepolis.tv)와 다수 회원들에게 회원
집행부를 음해하는 유인물을 우편으로 보내거나 글들을 올려 회원
집행부를 매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들의 음해성 글에 대하여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
니다.
앞의 W회원처럼 양식있는 회원들은 자유게시판에 건전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반대로 그들은 허구헌날 회원협의회를 헐뜯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주변에는 항상 그런 사람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상가가치는 여러분들이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회원협의회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회원협의회
이메일(tps0369@naver.com)로 보내 주십시오. 그러면 시정하겠습
니다. W회원과 같이 건전한 의견이 있다면 이메일로 보내 주십시
오. 그러면 회원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themepolis.ne.kr)에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본 운영자는 W회원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사견으로 몇글자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회원협의회에서는 내일(2004.8.25. 오후3시) 운영위원 및 
부회장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추가 공사비 납부에
대하여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