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 정신차려라

흥수씨 요즈음 무엇을 먹었기에 정신이 홱 돌았남!!!
복날에 더위 좀 먹었는가
당신은 삼성.기보에 입점대가금을 넘겨줄 때 제출한 확인서도
한 번 제대로읽어보지 않았단 말인가.
결국 장님이 눈감고 도장 찍었다는 말 밖에 않되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자네는 지난 7월 15일에 회원 사무실에
들려 법무사 직원에게 자네가 말하는바 소위“재산포기각서”
에 왜 인감도장을 찍었는가?
어찌 제 정신으로 그런 행동을 할수 있단 말인가?
많은 회원들에게는“재산포기각서”라고 거짓을 떠들어 대면서
정작 자네는 소유권 못할까봐 살짝 소유권이전서류에 인감도장
을 찍어서 남 몰래 제출했단 말인가?
진정 자네의 속뜻이 무엇인가?  회원들을 위한 행위란 말인가?
겉과 속이 다른 야비한 인간이 아니면 어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확약서 문안 한구절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무식자가 누구를 가르치겠다는 것인가. 
어느 무식한 변호사가 그런 말을 하던가? 
떳떳하다면 그 변호사 이름을 거명해 보게.
회원들이 제출한 “회원계약자확약서” 가 재산포기각서라고
계속 떠들어대면서 정작 당사자인 자네는 그 “회원계약자확약서”
에 인감도장을 찍어서 제출한 이유를 회원들에게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는가
정말로 재산을 포기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날(7월15일) 인감증명
과 확약서를 제출했다는 말인가?  
분명하게 한 번 대답해 보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지껄여대면서 흥부 행세를 하려고 하
는데 그것은 흥부심뽀가 아니라 바로 놀부심뽀가 아니고 무엇이
겠는가? 남 잘되는 것에 배아파 하는 것이나 다름없지.. 
그렇지 않다고 답변할수 있는가?... 에이 고얀지고!  임차인 홈
페이지의 어느 누구의 말대로 바로 놀부심뽀가 아니고 무엇이겠
는가. 주변 사람들이 그대를 대대로 놀부집안 출신이라고 놀려대
도 이제는 할 말이 없을 걸세.
자네 집안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이제 정신차릴 때도 
되었는데... 남의 호박에 말둑박는 일은 이제 그만 집어치우게...
뱀이 나올라 걱정되네.  
좋게 말 할때 정신차리게 어느 날 갑자기 방울 뱀에게 물려 죽을
테니까.....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테마폴리스 입점이 자꾸 지연되는 것이야.
임차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전 조기성 회장 몰아낸 것으로 만족
하게... 더 이상 길어지만, 다음은 자네 차레가 될껄세...
명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