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이전에 관한 “회원계약자 확약서”에 대하여


테마폴리스 회원협의회는 2002년 9월 16일 채권채무조정합의서에 의하여 그 권리와 의무를
준수함으로서 드디어 2004년 5월 6일
관리단회의(삼성중공업.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감정원,한국부동산신탁,임차인협의회,
회원협의회)에서 삼성과 기보로부터 회원의 소유권이전에 관한 동의를 받은바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또한 파산절차를 밟고 있는 파산자 한국부동산신탁(파산관재인:안정환변호사,
김근종사장)은 법원 파산부에 회원의 소유권이전을 신청하여 드디어
소유권이전승인이 떨어졌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회원 모두가 대단히 기뻐해야 할 소식으로 집행부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단지 아직까지 회원들을 입점시키지 못한 것이 회원협의회로서는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원들은 당당하게 소유권이전이 가능케 되므로서, 재산권 행사도 가능케 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봉사회원으로부터 들었으며, 또한 소정의
기간내에 소유권이전을 하도록 요청이 있어 본인은 지난 7월 14일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접수시켰던 것입니다.
본인은 그동안 집행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회원님들께 전해주기 위하여
K개인 홈페이지(themepolis.tv)에 글을 올리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어쩐 일인지 본인의 글이 전혀 올라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
습니다. tv 싸이트에서 고의적으로 본인의 글올리기를 막아놓아서
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할수 없이 회원집행부에 전화를 걸어 본인의 글을 이메일로 보낼테니 
이 답답한 심정을 회원홈페이지에 올려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바 허락을 
받고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회원의 소유권이전을 비방하거나 음해하는 세력들의 정체를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회원의 소유권이전에 대하여 반대하는 일부 불순 세력들은 임차인 홈
페이지(ORG)와 테사모 홈페이지(TV)에 “회원계약자확약서”가 회원들
에게 족쇄를 채웠다는둥 사실을 왜곡하거나 날조함으로서 회원들의
단합을 해치고 있으며 분열을 책동하고 있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들의 글을 읽어보면 합의서의 조항 한구절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다
는 사실이 그들의 무지를 통해서 들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귀신 씬나물 까먹는소리와 억지소리로 회원 이름을 가장하여
회원을 분열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그들의 행태로 보아서 충분히
예견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혹시 아무것도 모르고 뇌하부동하는 회원도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그들 집행부의 내분으로 계약자들로부터 신뢰를 잃
고 그들에 대한 계약자들의 분노를 해소할 길이 없는 차에 잘 나가는 
회원협의회를 한번 폄하해 봄으로서 그들의 실책을 조금이라도 가려볼
까하는 얄팍한 술책이 그 바닥에 깔려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에 대한 계약자들의 따가운 질책을 일시적으로나마 모면해
보려는 궁여지책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개수작들은 새 대가리에서 나오는 발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그들의 헛소리에 귀를 기울릴 회원은 없는 것입니다.
임차인 집행부의 공식라인에 있는 사람 누가 감히 그러한 허튼 수작을
할수 있겠습니까
회원을 음해는 자들은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것
입니다.
3년 내내 그들끼리 집안 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더니, 이제는 정신차리
겠구나 하고 기대를 걸었지만 이도 또 허사가 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남의 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집안 싸움으로 정작 피해를 당하는 쪽은 우리 회원들인데 회원들
에게 미안한 생각은 한구석도 없는 것입니다.
잘 나가는 회원들에 대하여 어떻게 시비를 한 번 걸어볼까 하는 것이
그들의 계산인 것입니다. 시비를 걸려면 한 번 정정당당하게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헛된 주장에 대하여 본인이 tv싸이트에 반론을 제기하려
해도 전혀 글을 올릴 수없는 것입니다.
그들의 홈페이지는 우리 일부 회원들이 글쓰는 것을 철저히 막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에 그들이 선택한 얼굴 마담만 출연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회원 홈페이지는 2년전부터 이런 자들의 작난으로부터 입점이
방해받는 일이 없게하기 위하여 공지사항 이외는 입점시 까지 당분간
쓰기금지를 시켜 놓았기 때문에 상대편을 묶어놓고 주먹질하는는 
그러한 치사스러운 사기 권투시합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피 본 회원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회원들에게
전후사정을 알려드리지 않을수 없어 이메일로 회원협의에 대한 본인
의 글을 게시해 주시기 바라며, 향후 궁금한 회원들에게도 요청이 있
으면 게시판에 회원들의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회원총회에 참석하지 않아 궁금해 하는 회원들에게 총회
나 설명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불안을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4.7.19     H 회원 올림